Concept

프리바토네의 중심은 고객입니다.
한국 남성들의 착장 문화가 바뀔 수 있는 완전 새로운 형태의 비즈니스캐주얼 범위까지 맞춤의 폭을 확대하여 TOTAL化된 브랜드가 목표이며,
고객이 찾아오는 브랜드를 넘어 고객에게 찾아가는 서비스까지 그 영역을 확대 예정입니다. 이렇듯 그 동안의 남성정장에 대한 고정관념을 탈피하는 것이 사업의 1차목표 입니다..

고객을 위한 또 하나의 전략은,
지금 현존하는 맞춤정장 비즈니스와는 비슷해 보이지만 완전 다른 구조적 차별성입니다.
상품과 운영방식은 백화점 수준으로 전개하며,
또한 상품은 전문 SUIT 생산공장에서 명품수준으로 생산합니다.
봉제기술력, 부자재 등 오랜 전통과 기술을 유지하면서도, 백화점의 유통방식을 완전 개선하여 불필요한 유통수수료를 줄이고
그 혜택을 고객에게 돌려주고자 합니다.

프리바토네의 최종 목표는,
한국에도 런던의 쉐빌로우와 같은 신사들의 멋진 장소를 만드는 것이며,
이를 위한 기폭제의 역할을 하고자 합니다.